인터넷뱅킹이나 정부24, 홈택스에 접속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공동인증서 만료 안내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동인증서는 한 번 발급받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료되기 전에 갱신하면 기존 인증서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지만, 만료일이 지나면 갱신이 아니라 새로 발급하거나 재발급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공동인증서를 PC와 스마트폰, USB 등에 복사해 사용하는 분이라면 갱신 후 다른 기기에 저장된 인증서도 다시 복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동인증서 갱신 가능 기간부터 PC·모바일 갱신 순서, 갱신 후 해야 할 일, 만료됐을 때 해결 방법과 자주 발생하는 오류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공동인증서 갱신이란?
공동인증서 갱신은 현재 사용 중인 인증서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유효기간으로 연장하는 절차입니다.
공동인증서는 과거 공인인증서라고 불리던 인증수단으로, 현재도 인터넷뱅킹과 공공기관, 세금 신고, 전자계약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 YESKEY 안내에 따르면 일반적인 공동인증서는 발급 후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만료일 한 달 전부터 갱신할 수 있습니다. 갱신 기간을 놓치면 기존 인증서를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발급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 갱신 기본정보
| 구분 | 내용 |
|---|---|
| 일반적인 유효기간 | 발급일로부터 1년 |
| 갱신 가능 시점 | 일반적으로 만료일 30일 전부터 |
| 갱신 장소 |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 또는 인증기관 |
| 필요한 정보 | 기존 인증서, 인증서 비밀번호, 본인인증 수단 |
| 만료 후 처리 | 갱신 불가, 발급 또는 재발급 필요 |
| 개인 은행용 수수료 | 일반적으로 무료 |
| 범용·기업용 인증서 | 종류에 따라 수수료 발생 가능 |
| 갱신 후 조치 | 다른 기기에 인증서 재복사 필요 가능 |
인증기관과 인증서 종류에 따라 갱신 가능 기간, 수수료, 본인인증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갱신 화면에 표시되는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 차이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혼동하는 분이 많습니다.
두 인증서는 저장 방식과 유효기간, 갱신 기간이 다릅니다.
| 구분 | 공동인증서 | 금융인증서 |
|---|---|---|
| 저장 위치 | PC, 스마트폰, USB 등 | 금융결제원 클라우드 |
| 일반 유효기간 | 1년 | 3년 |
| 비밀번호 | 인증서 비밀번호 사용 | 숫자 PIN 등 사용 |
| 갱신 시점 | 일반적으로 만료 30일 전 | 금융회사에 따라 만료 90일 전부터 |
| 기기 간 이동 | 인증서 복사 필요 | 클라우드 연결 방식 |
| 기존 명칭 | 공인인증서 | 별도 금융인증 서비스 |
금융인증서는 공동인증서와 다른 인증수단입니다. 금융결제원 안내에서는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은 금융회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만료일 90일 전부터 갱신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갱신 전 인증서 선택 화면에서 공동인증서인지 금융인증서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 갱신 전 준비물
갱신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 항목을 준비하면 중간에 절차가 중단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본 준비사항
현재 사용 중인 공동인증서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 또는 인증기관
인터넷뱅킹 이용자 ID
본인 명의 휴대전화
출금계좌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또는 OTP
갱신 수수료가 있는 경우 출금 가능한 계좌
갱신된 인증서를 저장할 PC·스마트폰·USB
은행마다 요구하는 정보가 다릅니다.
일부 은행은 기존 공동인증서와 비밀번호만으로 갱신할 수 있지만, 다른 은행은 계좌번호,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또는 OTP 인증을 추가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어느 은행에서 갱신해야 할까?
공동인증서는 현재 주로 사용하는 은행이 아니라 처음 발급받은 은행이나 인증기관에서 갱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은행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B은행에 타행 인증서로 등록해 사용하고 있다면, 갱신은 A은행 인증센터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발급기관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인증서 선택 화면에서 인증서의 발급자 또는 발급기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PC에서 공동인증서 갱신하는 방법
은행마다 화면 구성은 다르지만 기본적인 갱신 순서는 비슷합니다.
1.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에 접속하기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의 공식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검색광고나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로 접속하기보다는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공식 앱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인증센터 선택하기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메뉴를 찾습니다.
인증센터 → 공동인증서 → 인증서 갱신
은행에 따라 메뉴가 다음과 같이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인증서 갱신
공동인증서 관리
인증서 발급·재발급·갱신
인증/보안센터
개인 인증센터
금융인증서 메뉴가 아니라 공동인증서 메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갱신할 인증서 선택하기
PC 하드디스크, 이동식 디스크, USB 등에 저장된 인증서 중 갱신할 공동인증서를 선택합니다.
인증서가 여러 개라면 다음 내용을 확인하세요.
인증서 소유자 이름
발급기관
인증서 용도
유효기간 만료일
개인용 또는 기업용 여부
이미 만료된 인증서는 갱신 목록에 표시되지 않거나 갱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4.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입력하기
현재 사용 중인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인증서 비밀번호는 인터넷뱅킹 로그인 비밀번호나 계좌 비밀번호와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비밀번호 찾기나 초기화가 불가능하므로, 기존 인증서를 폐기하고 다시 발급해야 할 수 있습니다.
5. 본인인증 진행하기
은행에서 요구하는 본인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정보가 사용됩니다.
인터넷뱅킹 이용자 ID
주민등록번호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출금계좌번호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OTP 번호
휴대전화 본인인증
화면에 표시된 순서에 따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6. 인증서 갱신 내용 확인하기
갱신할 인증서 종류와 수수료,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개인 은행·신용카드·보험용 공동인증서는 무료인 경우가 많지만, 개인 범용이나 기업용, 전자세금용 인증서는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안내에서도 기업용 은행·신용카드·보험용 인증서와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는 연간 4,400원, 기업 범용 인증서는 연간 110,000원의 수수료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실제 금액은 발급기관과 인증서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7. 새로운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하기
갱신된 인증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기존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보안을 위해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와 다르게 설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저장 위치 선택하기
갱신된 공동인증서를 저장할 위치를 선택합니다.
대표적인 저장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PC 하드디스크
이동식 디스크
USB
스마트폰
보안토큰
공용 PC나 PC방에는 인증서를 저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9. 갱신 완료 확인하기
갱신 완료 화면에서 인증서 유효기간이 새롭게 변경됐는지 확인합니다.
인증서 관리 또는 인증서 보기 메뉴를 통해 새로운 만료일이 표시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모바일에서 공동인증서 갱신하는 방법
스마트폰에서도 은행 앱을 이용해 공동인증서를 갱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 앱에 따라 모바일에서 직접 갱신할 수 없는 인증서가 있거나, PC에서 갱신한 뒤 스마트폰으로 복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바일 갱신 순서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 앱을 실행합니다.
전체 메뉴 또는 인증·보안 메뉴로 이동합니다.
인증센터를 선택합니다.
공동인증서를 선택합니다.
인증서 갱신을 누릅니다.
갱신할 인증서를 선택합니다.
기존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계좌와 보안매체로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새로운 인증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갱신 완료 후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앱에서 금융인증서가 먼저 표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동인증서 메뉴를 따로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인증서가 없다면?
PC에만 공동인증서가 저장되어 있다면 다음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C 인터넷뱅킹에서 인증서를 갱신한 뒤 스마트폰으로 복사
먼저 PC 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복사한 뒤 앱에서 갱신
은행에 따라 지원 방식이 다르므로 인증센터의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인증서 복사 메뉴를 확인해야 합니다.
갱신 후 스마트폰과 USB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까?
공동인증서를 갱신하면 기존 인증서와 별개의 새로운 인증서 정보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C에서 인증서를 갱신했다고 해서 스마트폰이나 USB에 저장된 인증서까지 자동으로 갱신되는 것은 아닙니다.
갱신 후 확인할 저장 위치
현재 사용 중인 PC
스마트폰 은행 앱
다른 노트북 또는 업무용 PC
USB
보안토큰
세무대리인 또는 회사 업무용 기기
PC에서 갱신했다면 갱신된 인증서를 스마트폰과 USB로 다시 복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갱신한 경우에도 PC에서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PC로 인증서 내보내기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기존 인증서는 삭제해야 할까?
갱신 전 인증서가 저장 장치에 남아 있으면 인증서 선택 화면에 만료일이 다른 인증서가 함께 표시될 수 있습니다.
갱신된 인증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뒤, 만료된 기존 인증서는 인증서 관리 메뉴에서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갱신된 인증서를 다른 기기에 모두 복사하기 전에 무조건 삭제하면 사용에 불편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먼저 새 인증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가 만료됐다면?
공동인증서의 만료일이 지나면 일반적으로 갱신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의 인증센터에서 발급·재발급 메뉴를 이용해야 합니다.
금융결제원은 공동인증서를 만료일 한 달 전부터 갱신할 수 있으며, 기간을 놓쳤다면 새로 발급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만료 후 처리 순서
발급 은행 홈페이지 또는 앱에 접속합니다.
인증센터로 이동합니다.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을 선택합니다.
이용자 ID와 계좌정보를 입력합니다.
보안카드 또는 OTP 인증을 진행합니다.
인증서 종류를 선택합니다.
비밀번호와 저장 위치를 설정합니다.
새 인증서를 다른 기기에 복사합니다.
다른 은행에서 사용한다면 타행 인증서를 다시 등록합니다.
갱신과 재발급의 차이
| 구분 | 갱신 | 재발급 |
|---|---|---|
| 가능 시점 | 인증서 만료 전 | 만료·삭제·분실·비밀번호 분실 시 |
| 기존 인증서 | 유효해야 함 | 없어도 가능 |
| 목적 | 유효기간 연장 | 새로운 인증서 발급 |
| 타행 등록 | 유지되는 경우가 많음 | 다시 등록해야 할 수 있음 |
| 기기 복사 | 갱신본 재복사 필요 | 새 인증서 복사 필요 |
은행별 처리 방식에 따라 타행 인증서 등록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재발급 후 다른 은행 로그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은행에서도 사용 중이라면?
한 은행에서 발급한 공동인증서를 다른 은행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농협과 신한은행에서도 사용하고 있다면, 갱신은 국민은행에서 진행합니다.
갱신 후에는 다른 은행에서 기존 타행 인증서 등록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서비스에 따라 다시 등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확인 방법
다른 은행 인터넷뱅킹 로그인 시도
타행·타기관 인증서 등록 상태 확인
인증서 만료일 확인
로그인 오류 발생 시 다시 등록
재발급한 경우에는 기존 인증서와 일련번호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타행·타기관 인증서 등록을 다시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는 일반적인 사이트 비밀번호처럼 이메일이나 휴대전화로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인증서를 새로 발급하는 것이 일반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먼저 확인할 내용
영문 대문자와 소문자가 맞는지
키보드 Caps Lock이 켜져 있는지
숫자키 입력이 정상인지
다른 인증서를 선택한 것은 아닌지
인터넷뱅킹 비밀번호와 혼동한 것은 아닌지
PC와 스마트폰에 저장된 인증서 비밀번호가 다른지
비밀번호를 반복해서 임의로 입력하기보다 정확한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면 발급기관의 재발급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인증서 갱신이 안 되는 이유
1. 아직 갱신 기간이 아닌 경우
일반적인 공동인증서는 만료일 30일 전부터 갱신할 수 있습니다.
만료일까지 두 달 이상 남았다면 갱신 메뉴에서 인증서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이미 인증서가 만료된 경우
만료된 인증서는 갱신할 수 없으며 발급 또는 재발급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3. 발급받지 않은 은행에서 시도한 경우
타행 인증서로 등록한 은행에서는 갱신할 수 없습니다.
인증서를 처음 발급받은 은행이나 인증기관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4. 인증서 비밀번호가 틀린 경우
공동인증서 비밀번호와 인터넷뱅킹 로그인 비밀번호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소문자와 특수문자 입력 상태도 확인해야 합니다.
5. 보안카드나 OTP 오류
보안카드 번호를 잘못 입력하거나 OTP 시간이 맞지 않으면 본인인증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OTP 기기의 배터리나 시간 오류가 의심된다면 은행 고객센터 또는 영업점에 문의해야 합니다.
6.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PC 인터넷뱅킹에서는 키보드 보안, 인증서 관리 프로그램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반복되거나 실행되지 않는다면 브라우저를 종료한 뒤 관리자 권한으로 다시 실행해 보세요.
7. 브라우저 또는 저장매체 문제
USB가 인식되지 않거나 인증서 저장 경로가 정상적으로 불러와지지 않으면 인증서가 목록에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USB 포트나 브라우저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인증서 복사를 통해 다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 갱신 시 보안 주의사항
공동인증서 갱신 시기를 노린 스미싱이나 피싱 문자도 주의해야 합니다.
은행이나 인증기관을 사칭해 인증서가 만료된다는 문자를 보내고 가짜 사이트 접속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갱신하는 방법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바로 누르지 않기
검색광고보다 은행 공식 앱을 이용하기
홈페이지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인증서 비밀번호를 문자나 메신저로 보내지 않기
원격제어 앱 설치 요구에 응하지 않기
보안카드 전체 번호를 입력하지 않기
공용 PC에 인증서를 저장하지 않기
갱신 후 오래된 인증서를 정리하기
은행 직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이 전화로 인증서 비밀번호나 OTP 전체 번호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 갱신 전 체크리스트
갱신을 시작하기 전 아래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갱신하려는 인증서가 공동인증서인가요?
인증서 만료일까지 30일 이내인가요?
인증서를 처음 발급받은 기관을 알고 있나요?
기존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나요?
보안카드 또는 OTP를 준비했나요?
갱신 수수료가 있는 인증서인지 확인했나요?
인증서를 저장할 위치를 정했나요?
갱신 후 스마트폰과 USB에 복사할 예정인가요?
다른 은행의 타행 인증서 등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나요?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했나요?
자주 묻는 질문
공동인증서는 언제부터 갱신할 수 있나요?
일반적인 공동인증서는 만료일 30일 전부터 갱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증기관과 인증서 종류에 따라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발급기관의 인증센터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결제원과 농협 안내에서도 공동인증서 갱신은 만료일 한 달 전부터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동인증서가 만료된 뒤에도 갱신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만료된 공동인증서는 갱신할 수 없습니다. 인증센터의 발급 또는 재발급 메뉴에서 새 인증서를 받아야 합니다.
공동인증서 갱신은 무료인가요?
개인 은행·신용카드·보험용 인증서는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 범용, 기업용,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는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은행 어디에서나 갱신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공동인증서를 처음 발급받은 은행이나 인증기관에서 갱신해야 합니다. 타행 인증서로 등록한 은행에서는 갱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C에서 갱신하면 스마트폰도 자동으로 바뀌나요?
자동으로 변경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C에서 갱신한 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다시 복사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갱신하면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스마트폰에서 갱신한 뒤 스마트폰에서 PC로 인증서 내보내기 또는 복사 절차를 진행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갱신하면 기존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나요?
발급기관에서 허용한다면 기존 비밀번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안을 위해 다른 서비스와 겹치지 않는 새로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증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는데 찾을 수 있나요?
인증서 비밀번호는 별도로 찾거나 초기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나지 않는다면 공동인증서를 재발급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갱신한 뒤 다른 은행에도 다시 등록해야 하나요?
갱신만 한 경우 기존 타행 등록이 유지될 수 있지만, 은행에 따라 다시 등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재발급한 경우에는 타행·타기관 인증서를 다시 등록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융인증서도 같은 방법으로 갱신하나요?
아닙니다.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일반적으로 유효기간이 3년이며, 공동인증서와 갱신 메뉴 및 기간이 다릅니다. 금융인증서는 발급 금융회사에서 만료일 90일 전부터 갱신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공동인증서 갱신은 인증서가 만료되기 전에 발급받은 은행이나 인증기관의 인증센터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인증서가 만료된 뒤에는 갱신이 어려우므로 만료일 30일 전부터 미리 처리하는 것입니다.
PC에서 갱신했다면 스마트폰이나 USB에 저장된 인증서도 자동으로 변경되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갱신된 인증서를 다시 복사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발급기관 확인 → 인증센터 접속 → 공동인증서 갱신 선택 → 기존 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 본인인증 → 새 비밀번호와 저장 위치 설정 → 다른 기기로 인증서 복사
※ 은행과 인증기관에 따라 갱신 가능 시간, 본인인증 수단, 수수료와 메뉴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갱신 전 해당 금융기관의 공식 인증센터에 표시되는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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